#002 Happy New Year 🧧
올해 두루두루는 전하고 싶은 소식이 많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인사드리는 뉴스레터 【둘둘레터】도, 소규모로 베타 운영 중인 커뮤니티 【둘둘클럽】도 그 일환이에요. 미리 귀띔해드리자면, 다음 주 월요일에는 오랜만에 공개 채용 공지도 올라갈 예정입니다.
연말이 되어 기억에 남는 올해의 순간들을 되짚어봤을 때, 함께 만든 장면이 떠오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애정으로 지켜봐 주세요. 조금 늦었지만, 병오년(丙午年)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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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𝗗𝗥𝗗𝗥 𝗡𝗘𝗪𝗦 이렇게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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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월 1일 발매된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은 97년 IMF로 가장 힘든 시기를 겪었던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되었습니다. 본 곡이 수록된 강산에의 4집 《연어》가 어느새 발매 28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울림을 주는 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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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시작과 함께 반가운 소식이 또 하나 있었죠.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혁오의 발자취들을 짤막하게 담은 영상에 이어 새해 시작과 함께 혁오의 지난 챕터를 고스란히 담은 《20》, 《22》, 《23》, 《24 : How to find true love and happiness》, 《사랑으로》 바이닐이 국내에 공식 발매되었습니다.
지난 해, 【Funeral for a friend】를 통해 박스셋으로 선보였던 바이닐 5종을 개별로 발매한 것인데요.
이를 기념해 오혁의 대학 선배이자, 혁오의 시작을 함께했던 노상호 작가(@nemonannet)는 역대 커버 이미지들을 믹스하고, 《사랑으로》에 사용된 볼프강 틸만스(@wolfgang_tillmans)의 사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빙 포스터를 공개하기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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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음악 산업에 대한 애정이 물씬 느껴지는 싱크탱크이자 미디어입니다. 인디위키, 분석 리포트 등 두루두루 구성원들도 즐겨읽는 아티클이 가득해요. |
20대 리스너가 운영하는 70-00년대 대중가요 소개 채널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보석 같은 곡들을 발견하고 싶다면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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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팬 커뮤니티 둘둘클럽이 인디펜던트 문화 중 하나인 진(Zine)을 소개하고, 두루두루 최애 아티스트를 표현해보는 온라인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월 2200원에 커피와 독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둘둘클럽은 3월 이후 정식 오픈합니다. |
10년 전에는 어떤 음악을 듣고 계셨나요? 10년 전 두루두루 아티스트들의 인스타그램을 직접 털어봤습니다.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맛있는 술⟩, ⟨한강⟩, ⟨오늘 하루⟩까지, 마치 어제같은 과거 사진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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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𝗧𝗘𝗟𝗟 𝗨𝗦 𝗬𝗢𝗨𝗥 𝗦𝗧𝗢𝗥𝗬 두루두루는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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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레터를 읽어주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앞으로 두루두루에서 어떤 콘텐츠를 만나고 싶은지, 그리고 두루두루와 얽힌 개인적인 기억이나 계기가 있다면 편하게 들려주세요.
여러분이 남겨주신 이야기들은 두루두루를 계속 나아가게 만드는 이유가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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