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사람들! 살아있습니까? 다 무사합니까? 어느덧 6월의 중순, 올해의 상반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린 상반기에, 다들 무사하십니까?
두루두루는 하반기에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 숨 돌릴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살아있고, 무사합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소식들을 차곡차곡 준비 중이니 소식 놓치지 않도록 둘둘레터 구독을 권장드리며, 6월의 둘둘레터를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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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𝗛𝗜𝗚𝗛𝗟𝗜𝗚𝗛𝗧𝗦
이달의 주목할 만한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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➊ OYSTERS, 6월 24일 《FATPIG》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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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26년 튠업 27기’ 선정에 이어 최근 ‘2026 뮤즈온’ 선정까지. OYSTERS가 여전히 대세를 입증하는 가운데 이틀 전 두루두루 공식 계정을 통해 의문의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싱글 발매 소식을 알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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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싱글 《FATPIG》는 멤버 정결 본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특히 곧 공개될 예정인 앨범 아트워크 역시 이 곡만큼이나 특별한 사연을 품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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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 정금 형제와 어린 시절부터 깊은 우정을 이어온 친구, 일명 ‘준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이번 아트워크는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비로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는 6월 24일 공개되는 OYSTERS의 새로운 싱글 《FATPIG》,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관심, 성원과 응원, 격려와 독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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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디에 긁혀 채식을 철회한다는 소문이 있던 원소윤이 드디어 샐러디와 협업을 진행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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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스님과의 협업 메뉴를 다루는 만큼, 촬영 역시 승복을 입고 사찰에서 진행 했는데요. 처음 입어보는 승복이 마음에 들었는지 촬영이 끝난 뒤에도 환복을 아쉬워했다는 후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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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윤은 사찰 곳곳을 누비며 르메르와 비비안 웨스트우드 모델이 되기를 기원하며 돌탑을 쌓고, 108배에도 도전했는데요. (사실 그녀는 모태신앙입니다. 세례명은 마리아)
한편, 마리아는 선재스님보다 요리괴물을 더 좋아한다고 말해 광고주를 놀래키기도 했습니다.
채식을 지향하지만 아이스크림과 젤리를 즐겨 먹고, 누구보다 “야채 좀 먹어라”라는 말을 자주 듣는 채식주의자 원소윤의 샐러디 콘텐츠 풀버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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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사랑이 가진 어설픈 구석들을 재치 있게 ‘쿡쿡’ 건드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4집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가 어느덧 발매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내사노사⟫에는 재치 있는 가사와 레게풍의 리듬으로 주목을 받았던 ⟨ㅋ⟩부터, 말맛과 펑키함이 매력적인 ⟨빠지기는 빠지더라⟩ 등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열 곡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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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와 얼굴들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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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 ㅋ
- 괜찮아요
- 그러게 왜 그랬어
- 가장 아름다운 노래
- 가나다
- 빠지기는 빠지더라
- 쌀밥
- 살결
- 오늘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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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레터 구독자 여러분의 ⟪내사노사⟫ 최애 트랙은 무엇인가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하고 또박또박 다가오는 트랙에 마음을 빼앗길지도 모르니, 열 살을 맞은 ⟪내사노사⟫를 다시 한번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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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을 놀래킨 요즘 밴드 퍼포먼스
우희준부터 산만한 시선까지 총 10팀이 참여한 5월 헬로루키 예선 무대에서 OYSTERS가 공연 도중 관객석에 난입하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는데요. 위 무대 영상에 이어 OYSTERS가 직접 올린 그날의 비하인드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
아무래도 봉제인간 코어 붐이 오는 것 같다
봉제인간은 지난 【THE GLOW 2026】 무대에서 일명 '콥스페인팅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해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했는데요. 그 임팩트가 만우절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음악 커버 영상과 페스티벌 현장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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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애하면서 2번 여행 간 사람?
원소윤이 이상순의 【나의 스테이 답사기】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감성 숙소에 대한 로망없이, 불편한 건 싫고, 실용이 먼저인 사람. 스테이의 환상을 와장창 깨버리는 극강의 실용주의자 원소윤의 여행관, 숙소 기준, 취향까지 들어보세요. |
장기하는 어떻게 장기하가 되었나
장기하가 【슈즈오프 팟캐스트】에 출연해 창작자가 마주하는 고민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20년 넘게 이어온 음악 여정 속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 활동의 기준을 지키며 대중과도 균형있게 소통하는 장기하만의 철학을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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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직원은 아티스트를 어떻게 기억할까?
남다른 팬심으로 입사한 둘둘 직원분들에게 아티스트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을 여쭤봤습니다. 긴장됐던 첫 만남 순간도, 무대 아래 인간적인 순간도, 헛웃음 나오는 순간도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정말 두루두루에서만 들을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시리즈의 연장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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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𝗗𝗥𝗗𝗥 𝗕𝗜𝗟𝗟𝗕𝗢𝗔𝗥𝗗 ᴺᴱᵂ 허무맹랑 광고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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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레터에 작은 광고판을 하나 만들기로 했습니다. 광고 대상은 자유입니다.
「 우리 집 고양이 자랑 / 새로 산 가방 소개 / 친구 생일 축하 / 잃어버린 양말 찾기 / 대학교 과제 홍보 / 숨겨진 맛집 추천 / 아무도 안 물어봤지만 꼭 알리고 싶은 사실 ··· 」
기준은 딱 하나. 누군가에게는 별일 아닐 수 있지만, 본인에게는 꽤 중요한 것일 것!
오늘부터 광고 접수를 시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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