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여름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지금, 어쩐지 마음도 눅눅해지는 것만 같은 날들입니다. 그런 마음을 조금은 보송하게 만들어 줄 혁오, Sunset Rollercoaster의 ⟨Do Nothing⟩으로
7월의 둘둘레터 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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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소년단, 7월의 헬로루키가 된 기분이 어때요?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2026 헬로루키】에서 반가운 낭보가 날아들어 왔습니다. 바로 두루두루와 함께 하고 있는 인디 씬의 신예, 양치기소년단이 당당히 '7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인데요.
제 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2관왕을 달성한 우희준부터, 화끈한 샤우팅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포져군단까지...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실력파 10팀 사이에서, 양치기소년단은 컨파인드 화이트와 함께 바늘구멍 같은 예선을 뚫고 최종 2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양치기소년단 소감
"연주를 시작할 때 오랜만에 느끼는 떨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그 떨림이 정말 좋은 관객과 만나 미친 시너지를 만들어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헬로루키로 선정되어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7살 때부터 동경하던 ‘공감’에 출연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감격스럽고요!"
이제 양치기소년단은 오는 9월 30일(수) 본선 무대에 올라, 연말 결선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7살 소년의 꿈에서 시작해 이제는 당당히 2026 헬로루키를 향해 나아가는 이들에게 구독자 여러분의 따뜻하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 @ebsspace
21세기 록의 아이콘과 OYSTERS의 만남
OYSTERS가 록의 거장 잭 화이트 Jack White의 내한 공연 오프닝 액트로 당당히 합류합니다. 세계적인 거장이 이끄는 무대의 포문을 연다는 것만으로도 무척 가슴 벅차고 명예로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번 무대는 특히나 잭 화이트가 지난 2024년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선 이후 2년 만이자, 단독 공연으로는 4년 만에 찾아오는 자리라 더욱 특별하게 와닿습니다.
거장의 뜨거운 에너지와 OYSTERS만의 독보적인 색깔이 만나 다가오는 8월의 밤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입니다.
두루두루 강명진 대표가 머니그라피를 만나 그녀의 취향과 선택이 어떻게 현재의 커리어로 이어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지금의 두루두루와 ‘널리 아티스트를 이롭게’라는 사명이 있기까지, 그녀는 남다른 몰입력, 그리고 타인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는 선구안이 단단한 기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강명진 대표의 인사이트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머니그라피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