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시 한 편에서 시작된 시나리오가 무성영화로 제작되고, 그 영상 위에 음악을 만들어 최종적으로 정규 앨범을 완성하는 과정을 거쳤는데요.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특별 상영되며, 특히 1일과 2일에는 GV가 마련되어 제작 비하인드를 직접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4월 17일(금) 오전 11시에는 일반 상영작 예매가 오픈되니, 가장 먼저 《산산조각》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신인 뮤지션들의 꿈의 등용문, 2026 헬로루키에 두루두루의 막내 OYSTERS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후보 10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지원자는 무려 952팀이었다고 해요.
이제 OYSTERS는 오는 4월 23일(목)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월별 공개 오디션'을 통해 본격적인 도전에 나섭니다. 이날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해 이달의 헬로루키(2팀)로 선정되면, 연말 결선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OYSTERS가 만들어갈 역사의 한 순간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세요.
4월 25일(토) 오후 6시, CJ아지트에서 양치기소년단의 첫 단독 공연 【울타리 너머】가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정규 앨범 ⟪우리⟫의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첫 번째 자리로, 일부 곡은 공연을 위해 새롭게 편곡될 예정입니다.
【울타리 너머】는 대명사 ‘우리’와 경계 공간을 표현하는 ‘울타리’가 같은 뿌리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에 착안해 지어졌는데요. 각자의 울타리 안에 머물던 개인들이 음악을 통해 하나의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멤버들의 개성을 표현한 캐릭터들이 화가 마티스의 ‘춤’을 오마주한 포스터는 자세히 보면 캐릭터들이 서로 손을 잡지 않고 비워둔 틈이 있습니다. 이 빈 공간은 관객들이 언제든 그들이 만들어 낸 '우리'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열어둔 입구를 의미합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우리'로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양치기소년단의 무대 놓치지마세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기획 전시 【하루키를 말할 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8월 2일(일)까지 플랫폼엘에서 열립니다. 그의 오랜 팬인 장기하 또한 직접 밑줄을 그으며 읽은 하루키의 산문집을 애장품으로 전시하며, 그의 문학을 함께 조명했습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전시된 '오혁'의 추천 책 질 샌더와 아파르타멘토가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맞아 질 샌더 쇼룸에서 【Reference Library】를 선보입니다. Celine Song, Jasper Morrison 등 글로벌 예술가들을 비롯해 HYUKOH의 오혁이 추천한 책을 발견해보세요.
둘둘클럽 X CRACK 리딩 클럽
두루두루가 CRACK 매거진 ISSUE 176부터 한국 공식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3월 20일(금) 두루두루 사옥에서는 CRACK 편집장과 둘둘클럽 멤버들이 함께 줌 미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CRACK은 배포처를 통해 무료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줌마의 생애 첫 클럽 Coming Soon
지난 4월 3일(금) 스탠드업 코미디 단독 공연 【원】을 성황리에 마친 원소윤이 클럽 MODECi에서 생애 첫 클럽 방문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의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은 특별한 콘텐츠가 5월 중 원소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